안녕하세요! 정림전자입니다!
저희가 22주년을 맞이하여 경주로 워크샵 일정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워크샵 일정 당일! 오전에 정림전자에 모여 워크샵을 떠날 채비를 모두 마쳤답니다.
그리고 회의실에 모인 모습! 간단한 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서 축하 공로를 하는 자리를 간소하여 마련했죠!
차례로 저희 대표님께서 정림전자에 공로한 감사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그마한 준비를 했답니다
바로 업무 성과와 임했던 멋진 모습을 공로하는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경주에 도착한 저희가 느낀 경주는 오전부터 장장 수시간을 달려 도착했는데, 날씨는 쾌창하고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더불어 너무나도 상쾌한 날씨 속에서 바빴던 일정을 뒤로하고,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의 휴식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마치 어릴적 수학여행을 떠났던 느때 그 순간의 기분으로 경주 곳곳을 누볐는데,
성인이 되기 전과 후의 경주를 바라본 모습은 굉장히 사뭇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모두의 생각이지는 않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이기도 할테구요.
또 어떤 이들에게는 새로운 시간이기도 하겠지요?
저희가 바라본 다양한 경주의 모습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조화로운 풍경이 도심 속에서 지냈던 순간과는
정말 다른 느낌을 주곤 하였는데,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본 경주의 모습. 또 하나의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답니다.